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12점차 대승 기쁨 잊었다…롯데 한동희·고승민, 먼저 나와 '특타 진행'
서서히 이닝 늘리는 심재민, 서튼도 지켜본다…"일단 1군서 불펜으로 활용"
다 잡았던 2위 도약 놓친 롯데, 김원중 못 아꼈던 대가 치렀다
롯데 역전패 속 빛난 나균안, 3G 연속 QS+로 '4월 MVP' 면모 되찾았다
롯데 무너뜨린 데뷔 첫 만루 홈런 임지열 "내가 스타성이 있는 것 같다"
롯데 4연승 저지한 홍원기 감독 "임지열 결정적 홈런으로 귀중한 승리"
롯데 '기세' 꺾은 키움, 임지열 역전 만루포 '히어로 무비' 찍고 4연패 탈출 [고척:스코어]
나균안 '동료들 향해 박수 보내며'[포토]
나균안-박세웅 '롯데의 토종 에이스들'[포토]
배영수 코치 '나균안 향한 미소'[포토]
나균안 '6이닝 1실점 호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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