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KGC

김영만 감독 "분위기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마리오의 고감도 외곽포, 동부의 연승 무너뜨렸다

'3Q 36득점 폭발' KGC, 동부의 5연승 저지

[국내신인드래프트] '2015 KBL 국내신인드래프트' 최종 결과

[국내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문성곤 KGC·한희원 전자랜드 行

[국내신인드래프트] 인삼공사 1순위 지명권 획득…지명 순위 확정

LG, 동부 꺾고 시즌 첫 연승…KCC 3연패 탈출 (종합)

전자랜드, SK 꺾고 4연패 탈출…KGC 공동 4위 도약 (종합)

오리온, 동부 누르고 먼저 10승 고지…KGC는 LG 눌러

김영만 감독 "윤호영 복귀 임박, 경기 체력이 관건"

'허웅 30점' 동부, 전자랜드 잡고 연패 탈출…KGC는 SK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