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2011 고교야구 결산] 실패한 주말리그, 보완이 필요할 때

[2011 고교야구 결산] 안타깝게 미지명된 3학년 선수는?

[2012 신인 드래프트] 현재보다 미래를 본 KIA

[2012 신인 드래프트] 투수, 포수 지명에 중점을 둔 넥센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야탑고 결승전 '한 판 승부'

[대통령배 고교야구] 덕수고-서울고, 시즌 첫 준결승 진출

[대통령배 고교야구] 유신고, 시즌 첫 본선무대 8강행 '신고'

[대통령배 고교야구] 마산고 청원고 8강행, 대회 최대 '이변'

[대통령배 고교야구] 우승 후보 부산고, 16강 진출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윤형배 13K 역투 앞세워 16강 진출

[대통령배 고교야구] 14일 개막, 2011 마지막 패권의 주인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