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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스 감독 "내가 한국 이끌었을 수도...홍명보호 더 강해졌더라"
유승호, 데뷔 24년만 인정 "이렇게 미워하실 줄 몰랐어요" [엑's 인터뷰]
포스테코글루 충격 경질? 그런데 英 감독 후보라니 ..."새 인수자 선택에 달려"
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력 강화 나선다... 전분야 집중 채용
"펩 아니면 텐 하흐가 최고"…맨유 코치 적극 지지 '대세는 잔류'
곽윤기-박주호 '카메라 한 대씩 준비한 프로 유튜버'[엑's HD포토]
아육대 출신 한승우 '나는 벤치핑'[엑's HD포토]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 vs 팀 기성용[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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