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GP 5차] 김연아가 미국에서 남길 신화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 주자로 나서다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한국 피겨, 김연아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피겨 인사이드] 은퇴 선언 신예지, "피겨를 향한 사랑은 계속 됩니다"
[밴쿠버, D-100] 김연아, "방심은 절대로 금물…프로그램 완성도 높이겠다"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피겨史 새로 쓸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
김연아, 갈라쇼 선보여…앵콜은 '007 메들리 스텝'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피겨 사상 최고 스케이터인 이유
[피겨 인사이드] 방상아 해설위원, "김연아는 끝이 안 보이는 스케이터"
김연아, 본드걸 의상색은 '모노톤'…롱 의상은 파란색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곽민정과 김민석이 전지 훈련서 거둔 성과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