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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선물 받은 꽃다발 자랑…"집에 오니 더 예쁘다♥"

'10살 연하♥' 바다, 슈·유진과 봉사 활동…"오래된 친구들의 손"

나영희, 차예련 쫓아내려 미끼 던져…잔인한 탐욕 (황금가면)[종합]

66세 男, 35세 아내, 7개월 아이..."당당해지겠다" (물어보살)[종합]

이희경 "부부 애정운 상승? ♥남편과 이미 뜨거워" (건강한 집)[전일야화]

'소년비행' 원지안·윤찬영→한세진 "시즌2,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게 될 것" [엑's 인터뷰]

'아들 혼수상태' 모르는 고두심, '손녀' 기소유 맡게 됐다 (우리들의 블루스)[종합]

한지민 다운증후군 언니 정은혜, 눈물 쏟게 한 그림…시청률 10.1% (우블스)[종합]

“모텔 블랙박스에 찍혀”…이덕연, 전처 외도 충격 고백

김재경 "기자 역할, 멀게 느껴지지 않아…父 최광일 무서웠다" (어겐마)[엑's 인터뷰③]

이덕연 "전처, 다른 男과 모텔서 나와…블랙박스 영상도"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