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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뒤덮은 공포…키움, 코로나19 양성 4명+밀접접촉 2명 합류 보류

"이학주 기량 보여 주도록" 롯데 '지원 사격' 시작

손아섭-박건우 적응 돕는 노진혁, 새 시즌 새 주장의 품격

롯데 1군 선수 2명, 코로나 확진…스프링캠프 미합류

NC 신민혁 연봉 200% 인상, 미계약 홍성민은 "협상 중" [공식발표]

'1600억' 그릴리쉬 "많은 걸 배우는 중"

'주승우-박찬혁 포함' 키움,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확정

정규시즌 2위 이끈 삼성의 ‘혼연일체’, 새 시즌 유니폼에 되새겼다

막내뻘 제안에 두 시간 춤 연습한 52세 감독, 성적도 분위기도 '압도적 1위'

'엄티' 엄성현 "소드에게 배울 점 많아…농심전, 보성이 죽이러 가겠다" [인터뷰]

현역 VS 전설, 신 들린 경기…"올림픽 못지 않아" (국대는 국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