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감자별' 하연수-서예지, 붉은 드레스로 동갑내기 절친 인증
'감자별' 하연수 "시트콤에 대한 욕심이 컸다"
'감자별' 이순재 "'야동·직진 순재' 이어 '쌍욕순재' 탄생할 것"
'감자별' 김광규 "더 많은 인기 얻어 화장품 CF 찍고 싶다"
'감자별' 장기하 "이적과 맡은 역할 달라,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
'감자별' 여진구 "노안이 연기하는 데 도움된다"
'감자별' 하연수 "신데렐라는 없다. 천천히 굵게 갈 것"
김정민 '인권 변호사 역할이에요'[포토]
최송현 '레드썬을 기억해주세요'[포토]
오영실 '피라미드 회사 루비회원을 꿈꾸는 철없는 엄마 역할 맡았어요'[포토]
김광규 '완구회사 콩콩의 오이사 역할이에요'[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