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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 배지현 아나운서와 '아내를 위한 김치' 담그기
두산 이종욱, "손시헌은 내 생명의 은인"
배지현 아나-최형우, '마님과 돌쇠'로 변신해 눈길
이숭용, 이병훈-임용수와 야구 버라이어티 MC 발탁
'농구대잔치'의 추억, 안방에서 함께한다
'별들의 전쟁'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열려
[E매거진] 스타와 애국가의 만남
이영표, 23일 친정팀 서울 홈경기 관전
신제윤 딸, 알고보니 신아영 아나운서 '진정한 엄친딸 등극'
양준혁 키 굴욕, 한기범 앞에선 한없이 작아져…
[KIA 팬페이지] 3사 아나운서 중 가장 좋아하는 아나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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