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태양
[프리미어12] 잠수함 투수, 중남미를 상대하는 비장의 무기
[2016 보강 포인트 ②NC] 무서운 동생, 이제 남은 건 우승 뿐
용마고, 주니어다이노스 윈터파이널 우승
[프리미어12] 대표팀 마운드, '잠수함 부대' 활약이 열쇠
[슈퍼시리즈] '잠수함' 이태양, 삼자범퇴로 막은 6회
[슈퍼시리즈] '잠수함' 우규민, 마운드의 히든카드
[프리미어12] '다크호스' 이태양 "생애 첫 우승이 목표"
[프리미어 12] 김인식 감독이 말하는 쿠바전 체크포인트
(PO5) 이태양 '만루위기 탈출 성공'[포토]
이태양 '실점은 없어'[포토]
[PO2] 'PS 홈첫승' 김경문 "코리안시리즈처럼 느껴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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