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쇼트트랙 여신' 김길리, 자신감 충전 '끝' [쇼트트랙 미디어데이]
"쉬고 싶었지만"…최민정, 자신 아닌 '팬 위해' 뛴다 [쇼트트랙 미디어데이]
박지원, 동갑내기 '린샤오쥔'을 말하다…"감정 없어, 100% 다할 것"[쇼트트랙 미디어데이]
'中 귀화' 린샤오쥔, 환영 인파 속 2년 만에 한국 땅 밟았다 [뷰하인드]
임해나-취안예,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아이스댄스 '아시아 최초'
U대회 강행군 독 됐나…'1000m 11위' 김민선, 세계선수권 '빈 손'
"효준아!" 환호에, 린샤오쥔 '손 들어 답례'…환영과 긴장감 뒤섞였다 [현장메모]
린샤오쥔 '입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포토]
린샤오쥔 '여전한 인기'[포토]
린샤오쥔, '오성홍기' 달고 한국 오다 …"똑같은 대회, 끝나면 입 연다" [현장인터뷰]
서울 세계선수권 위해 입국하는 中 쇼트트랙 선수단[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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