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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먹고 힘낸' 리디아 고, 은→동→금메달 위업…'현대가 며느리' 명예의 전당 가입까지 다 이뤘다 [2024 파리]
눈물 흘린 우상혁, '노메달' 아쉬움 아닌 미안함 때문..."감독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파리 인터뷰]
'감히 메시를 건드려?'…환경단체 테러에 대통령 격분→"스페인 정부 뭐하는 거야?"
"상대 선수들 세계랭킹 신경도 안 썼다"...올림픽 '정복' 김유진이 털어놓은 1~5위 싹 다 이긴 비결 [파리 인터뷰]
김유진, 세계랭킹 1위와 2위 제물로 올림픽 챔피언 등극...女 57kg급 금메달 수확 [파리 현장]
'다이빙 여신' 김수지의 약속 "4년 후 LA 올림픽, 메달 목표로 준비" [파리 인터뷰]
'펜싱 2관왕' 오상욱의 각오…"성심당 뛰어넘는 선수 되겠다" [2024 파리]
'다이빙 여신' 김수지 아깝다!…女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13위→결승행 무산 [파리 현장]
'다이빙 역사' 또또 쓰다…김수지, 3m 2연속 준결승 진출→세계선수권 메달 기세 잇는다 [2024 파리]
男 태권도 박태준, 16년 만에 금메달 캤다...韓 최초 57kg급 제패→대한민국 12번째 金 [파리 현장]
'봤냐' 우상혁 클래스? 男 높이뛰기 가볍게 결승 진출…"가장 높은 곳 오르겠다" [파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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