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세계선수권
'팬미팅' 김연아, "은퇴하지만 피겨는 놓지 않는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아사다 마오 "현역 은퇴? 반반이다"
아사다 마오, 웃으며 귀국 "올림픽 끝나서 섭섭"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참을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가벼움
[Return of the Queen] 아디오스 김연아, 소치는 외면했지만 전 세계가 인정
3년전 내한 소트니코바, "김연아 배울 점 많다"고 하더니…
[소치올림픽] '김연아의 후예들', 소치에서 얻은 경험 평창에서 발휘한다
[카르페디엠] 김연아-소트니코바 가산점, 공평하지 못했던 증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메달 색 떠나 女싱글 전설로 남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