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IA 캡틴'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더 이상 부상자 안 나왔으면" [대전 현장]
"이 팀에 속한 게 다행입니다"…'리그 최고 외인 에이스'도 인정, 이게 KIA의 화력이다 [대전 현장]
'에이스' 자격 증명한 네일, 꽃감독도 대만족 "득점권서 위기관리 능력 보여줬다" [대전 현장]
'홈런 쾅쾅쾅' 타선 폭발! '네일 시즌 9승' KIA, 5연승+위닝 확보…한화는 6연패 수렁 [대전:스코어]
'김도영+최원준 상대 홈런 허용' 한화 김기중, KIA전 2이닝 3자책...시즌 2패 위기 [대전 라이브]
'완판 역사'는 현재진행형! 한화, 시즌 35번째 홈경기 매진…타이기록까지 -1 [대전 현장]
'160.6km 강속구'에도 고전한 문동주, 사령탑 말 아꼈다 "본인도 느끼는 게 있을 것" [대전 현장]
시즌 첫 '문·김대전'서 웃었다…김도영 "큰 의미 두지 않고 똑같은 마음으로" [대전 현장]
'160.6km' 강속구 뽐내고도 좌절…문동주, KIA 강타선 이겨내지 못했다 [대전 현장]
대체 선발이 이렇게 잘 던지다니, '5이닝 쾌투' 김도현 향한 꽃감독 극찬 "기대 이상이었다" [대전 현장]
대체 선발로 문동주 잡았다! '김도현 5이닝 쾌투+소크라테스 4안타' KIA, 한화 5연패 몰아넣고 4연승 [대전: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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