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후계자' 양민혁 만나 아낌 없는 조언…손흥민 "지금부터 영어 공부 열심히!"
'양민혁에 큰 기대' 손흥민 "강원서 다치지 말고 1월에 보자" [현장인터뷰]
와! 손흥민 '역대급' 칭찬 듣네→"SON? 우리 아들과 있으면 일반인! 사람 그 자체"…10년 절친, 겸손한 SON에 '감동'
손흥민, 홍명보호 막내에서 '캡틴'으로…"팀의 주장으로 신뢰한다"
홍명보 감독 "사과한다, 용서 부탁…월드컵 16강 이상 가겠다" [현장 일문일답]
그래도 아직은 손흥민…축구매체, SON 포함 '2024 레프트윙 TOP 5' 공개
양민혁 "왜 토트넘? 캡틴 손흥민 있잖아!"…'SON' 가르침 받으러 EPL 간다
역시 손흥민! 토트넘 내한 기념 '따뜻한 선물'까지…손풍기 담긴 선물상자→"우리팀 최고"
"손흥민 이 정도야? 인격자인 건 알았는데"…'SON 월클 인성'으로 日 열도 점령
손흥민, 태극기 앞세우고 한국 도착…토트넘 '코리아 투어' 본격 스타트
"쏘니는 亞 축구 대표"…손흥민 활약에 日 5만 열광→포스테코글루 "멋진 순간 선물했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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