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정규시즌 MVP 예약' 김도영…데뷔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해피엔딩'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우승팀은 올해로 끝, 내년 다시 도전"…KIA 재건 이범호 감독, 왕조 구축 목표로 뛴다 [KIA V12]
"하위권 분류, 악착같이 했다"…약체 평가 뒤집고 준우승, 박진만 감독 선수단에 전한 고마운 마음 [KS5]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레전드 양현종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좌승현 3⅔이닝 2실점, 제 몫 다했다 [KS5]
디아즈 미쳤다! '쾅!쾅!' 2점포 2방 대폭발…PS 사상 첫 연타석 홈런 2번 기록 세우다 [KS5]
믿었던 대투수의 부진…홈런 3방에 흔들린 양현종, 2⅔이닝 5실점 강판 [KS5]
AGAIN 2013 가보자고!…디아즈-김영웅 연속타자 홈런→선취점 뽑은 삼성, 우승 포기 안 했다 [KS5]
삼성 '또 날벼락' 강민호, 햄스트링 통증→선발 제외…"지금 상태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KS5]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