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김시훈 5⅔이닝 무실점+김형준 3안타' NC, 롯데 2-0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만원 관중 앞 뜨거워지는 NC-롯데 '낙동강 더비'…박민우 "홈 매진마다 좋은 기운 와" 필승 예고
롯데 '도약' 약속한 캡틴 "한주 한주 순위표 위로 올라가겠다" [부산 현장]
'마황' 공백 지운 정훈, 밥상 차리고 해결까지 완벽..."책임감 가지고 타석 들어갔다" [부산 현장]
'베테랑+이적생' 맹타에 웃은 롯데, 김태형 감독도 미소..."전준우와 정훈, 손호영 활약 빛나" [부산 현장]
'안경 에이스' 쾌투 롯데, SSG 6-3 제압…전준우+정훈 베테랑 콤비 맹타 빛났다 [사직:스코어]
롯데 날벼락! '마황' 햄스트링 부상→선발 제외…김태형 감독 "황성빈 너무 안타까워" [부산 현장]
최정 신기록 지켜본 '친동생' 최항…"어렸을 때 떠올리면 당연한 결과" [부산 현장]
홈런 기록 '희생양' 롯데, 이승엽 56호-400호…그리고 최정 468호까지 허용 [부산 현장]
이승엽 제친 최정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500홈런 목표로 뛰겠다" [부산 인터뷰]
최정이 해냈다! 이승엽 제치고 KBO 홈런 신기록...SSG는 롯데 꺾고 2연승 [사직:스코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