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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모비스 유니폼 입다, 신인 26명 지명완료 (종합)
'국가대표' 이종현, 이변없이 1순위 모비스행
'박찬희↔한희원·이대헌↔함준후' 전자랜드발 트레이드 단행
FA 타구단 협상 결과…김종범-천대현, KT로 이적
전자랜드 이현호 은퇴 "1년은 주부로 살겠다" 선언
"우승이 선친께 선물 됐으면…" 눈물 쏟은 추승균 KCC 감독
'포웰 32득점' 전자랜드, 150일 만에 4연승 성공…KGC 공동 3위 실패
[KBL 프리뷰] '순위 다툼 무관' 전자랜드·KGC가 코트에 나서는 이유
[KBL 프리뷰] '팽팽' 삼성과 LG,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전자랜드의 습격' 동부, PO 진출 확정 후 아픈 1패
[KBL 프리뷰] '홀가분한' 동부 VS '유종의 미' 전자랜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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