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최원준 '호수비 후 박정우와 하이파이브'[포토]
최원준 '몸을 날리는 수비'[포토]
김도영 36호+37호포 '어마어마해' 40-40 마지막 시동…KIA, KT에 재역전 드라마+매직넘버 '1' [수원:스코어]
'1000만 관중' 끝이 아니다…'추석 연휴' 수원 KIA-KT전, 1만8700명 매진 달성 [수원 현장]
'매직넘버 2' 오히려 차분한 이범호 감독…"들뜰 때 아닙니다" [수원 현장]
'끝내기 안타 허용' 주승우 향한 홍원기 감독의 격려 "계속 중요한 역할 맡아야 하는 선수" [광주 현장]
KIA, 나성범·최원준 선발 제외 왜?...3연속 낮경기 "부상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 [광주 현장]
'9회말 끝내기 역전 결승타' 최형우 "1점만 뽑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현장인터뷰]
최형우도 감탄한 투구였는데, 2G 연속 승리 무산이라니...또 아쉬움 삼킨 후라도 [광주 현장]
KS 직행 티켓 보인다! '6연승+매직넘버 3' 이범호 감독 "방심하지 않고 최선 다할 것" [광주 현장]
최형우 9회말 2타점 끝내기 역전 결승타! KIA 짜릿한 뒤집기 드라마…키움 3-2 제압하고 6연승 질주+매직넘버 '3' [광주: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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