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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길 바라냐"…제시, 네티즌 비판에 '발끈' [엑's 이슈]
'손흥민 무서워!'…호주 감독 "포스테코글루에게 SON 데려가라고 전화했지"
'총기 사고' 알렉 볼드윈, 1년 6개월형 위기…무죄 호소 [엑's 할리우드]
'14년 만에 복귀' 김민성 "롯데도 우승할 수 있는 팀…헌신, 희생하겠다"
[엑필로그] '일 테노레' 의대 관둔 조선 최초의 테너…일제강점기 청년들의 꿈 (엑:스피디아)
"세 번 쓰러져" 나영석 PD, 요로결석 고백…담낭염 고통에 공감 [엑's 이슈]
현영 딸→라미란 아들, 국가대표부터 대회 우승까지 '잘 키웠네' [엑's 이슈]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주급 3배 올려줘!" 토트넘 영입 1순위, 난관 봉착…오면 팀내 주급 '4위'
'활동 중단' 지석진 복귀에 유재석 활짝…송지효도 '보양식' 응원 나섰다 (런닝맨)
윤여정 "'윤식당' 또 하면 노인 학대…나PD와 미운정 고운정"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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