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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실전' 오타니, 28일 화이트삭스전서 지명타자로 출전

'이적 후 첫 시범경기' 최지만, 휴스턴전서 1볼넷...박효준은 2G 연속 안타

"축소 보톡스 맞아" 진성, 비주얼 칭찬에 '시술 고백' (당나귀 귀)[종합]

'가벼운 허리 통증' 이정후, 28일 MLB 시범경기 데뷔전 치를 듯

'1타점 2루타 쾅!' 김하성, 시범경기 2G 연속 100% 출루 '쾌조의 컨디션'

김하성에게 감동한 일본 "한국의 스타는 정말 좋은 사람"

'올해 첫 시범경기' 김하성, 안타+볼넷으로 멀티출루...'고우석 경쟁자' 마쓰이는 1이닝 KKK

아이돌 보러 극장行…뉴진스→엔믹스, 애니 손잡고 '윈윈전략' [엑's 이슈]

'日 최고투수' 야마모토, 서울서 빅리그 데뷔한다…개막시리즈 선발 출격

엔스 첫 라이브피칭 지켜본 염경엽 감독 "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이상 가능"

오타니는 오타니…팔꿈치 수술→첫 라이브 배팅서 '홈런포'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