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
펜싱 김정환 '맏형의 든든함'[포토]
펜싱 구본길 '금빛 손짓'[포토]
펜싱 오상욱 '세계랭킹 1위 위엄'[포토]
펜싱 김준호 '국가대표 비주얼'[포토]
文 대통령 "펜싱 사브르 단체 金, 여름밤 더위 식혔다" [해시태그#도쿄]
펜싱 사브르 금메달, '엄청난 훈련량'이 기틀 되었다 [올림픽 펜싱]
김정환 흉내낸 독일 선수 "조롱 아냐, 심판에 항의한 것" [올림픽 펜싱]
첫 올림픽서 '금메달', 그를 뒷받침한 '키다리 아저씨' [포디움 스토리]
코로나‧오심‧조롱 다 극복, 펜벤저스의 금메달은 결코 쉽지 않았다 [포디움 스토리]
"잘생기면 다 돼" 후보 김준호, 결승전 씬스틸러로 올림픽 첫 金 [올림픽 펜싱]
결승전 19점차 승리, ‘세계 최강’ 펜벤저스는 압도적이었다 [올림픽 펜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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