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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이진호 無편집…'코미디 리벤지' PD "이미 벌어진 일, 어쩌겠나" [엑's 인터뷰]

권율→김석훈, 몽골서 조난 사태 어쩌나…긴급 대피 '심각' (지닦남)[종합]

서유리 또 작심 폭로…"전남편 최병길, 하혈로 쇼크 와도 연락두절" (이제 혼자다)[종합]

막방 '나의 해리에게', 이진욱♥신혜선 결혼 약속…애틋한 키스 엔딩 [종합]

민희진, '가처분 각하'에도 타격 無…"화제 될 운명인가" (스쿨오브뮤직)[종합]

'하이브 문건' 파문 속…강다니엘, 승관 작심 비판에 '공개 지지' [엑's 이슈]

뉴진스 지지에도…민희진, 대표 복귀 무산→하이브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 [종합]

"여러분의 시절을 함께"…명곡이 보내주는 추억여행, '광화문연가' (엑's 현장)[종합]

"하이브 작심 비판" vs "자기연민"…세븐틴 승관, '소신글' 갑론을박 [엑's 이슈] 

노홍철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눈치 안 볼 것" (좀비버스)

'문건 논란' 하이브, 부승관 저격에 '흔들'…내부 신뢰까지 잃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