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피겨 판정 의혹' 라케르니크 전 부회장 "나는 떳떳하다"
김연아 서명운동 160만 돌파 '피겨여왕의 금메달을 되찾자'
한정수, 빙상연맹에 일침 "김연아 은메달, 이의제기 안하실겁니까"
[소치올림픽] 前 롯데 사도스키, 짧고 굵게 "김연아 = 챔피언"
[소치올림픽] 김해진, 최종 149.48점…평창 희망 봤다
[소치올림픽] '金요일 출격' 안현수, 2개만 더하면 최다 메달 타이
'썰전' 강용석, 김연아 언급 "빙상연맹 지원, 아사다마오와 비교돼"
김연아 쇼트 경기에 리지준도 화제 '설리닮은꼴'
[소치올림픽] '전 대회 은메달리스트' 아사다의 비운
[소치올림픽] '55.51점' 아사다, 트리플악셀 실패…메달권 멀어져
[소치올림픽] 美 그레이시 골드, 피겨 쇼트프로그램서 68.63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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