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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EPL보다 안 보잖아"…김민재 옛 파트너, 이적 1달 만에 '분데스 조롱'

'예매율 65%' 적수 없는 '베테랑2'…추석 연휴, 접수 준비 완료 [엑's 이슈]

'날마다 축제' 2024 파리 패럴림픽 공식 폐회…4년 뒤 LA에서 만나요

'와' 뮌헨 넘어 분데스리가를 저격하네!…"솔직히 누가 봐, EPL은 시청자 정말 많아"

"손흥민 장기 재계약? 그럴 일 없어"…사우디, 토트넘 캡틴 '이적료 0원'에 노린다

채연 "행사 수입으로 건물주 돼"…매입가 2배 됐다 (사당귀)

현빈·정우성→전지현·강동원, 디즈니+ 2025 라인업 칼 갈았다 [엑's 이슈]

'유어 아너' 김명민 "옛날 사람이다보니...처음 시청률 보고 '이게 뭐야' 싶기도" [엑's 인터뷰①]

손현주, 子 살인에 발버둥…충혈된 눈빛까지 명품연기, 반전의 연속 (유어 아너)

[창간 17th] 피프티→김재중·고현정, 먼지 툭툭 털고 일어나…'전화위복상' [엑's 어워즈④]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신규 대전 콘텐츠 '독요광산 원정'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