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들어는 봤나, '굿어롱'…'파묘' 이제는 경문까지 따라 부른다 [엑's 이슈]

800만 '파묘'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관객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황재균 아내' 아닌 배우 지연…몽키스패너 들고 스크린 컴백 (엑's 현장)[종합]

'화녀' 감독 "물 오른 박지연 연기…작은 영화지만 강렬" [엑's 현장]

'화녀' 박지연 "3년 전 더위·모기와 싸우며 찍은 영화, 개봉 기뻐" [엑's 현장]

류승룡, 김혜수 한마디에 왈칵…"연락 없던 사이였는데" (유퀴즈)[종합]

61세 최민식, 'MZ 할꾸' 아이콘 도약…날개 편 대배우 이름값 [엑's 이슈]

'파묘' 김재철 "'여범허끊' 고개 각도 중요했다…'목 돌리기 장인' 돼" [인터뷰 종합]

'파묘' 김재철 "최민식의 귀여움, 자제하는 것…현장에서도 유쾌" [엑's 인터뷰]

'파묘' 9일 3주차 무대인사 확정…최민식·유해진→'험한 것' 김민준 관객 인사

'파묘' 머리띠에 과자 가방 멘 최민식, 부산·대구 관객 만남…'가장 핫한 6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