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이러려고 삼성 떠났나' 뷰캐넌, 친정팀서 새 출발…필라델피아 스캠 초청 마이너 계약
우승팀 1선발로 합류…설레는 LG 새 외인 "기대되고 흥분되는 기회"
우여곡절 끝 일본 잔류 '괴물투수' 사사키, 25일 한·일 롯데 교류전서 선발 출격
구위도, 인성도 기대 이상…'KIA 새 외인' 네일 "팀 역사 한 조각 되고파" [캔버라 인터뷰]
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새벽 4시에 일어나 KBO리그 봤다"…'ML 풀타임' 외인, V12 외치다 [캔버라 인터뷰]
'KBO 1할타자' 피터스, 롯데서 처참한 실패→투수 전향→마이너 도전
롯데 새 외인 레이예스, 명장에게 첫인상 합격점..."좋은 스윙 가졌다" [괌 현장]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롯데서 꼭 뛰어봐!"…거인 역대 최고 유격수, 레이예스 KBO로 이끌었다 [괌 인터뷰]
PIT 주전 2루수 후보로 언급된 배지환...MLB닷컴 "장점은 주루, 단점은 출루+타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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