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이정후, 개막 첫 주부터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SF서 역동적 존재로 발전할 수 있어"
"서건창? 성적 떨어질 이유 없었다"...꽃감독의 격려와 신뢰, MVP 타자 부활 발판 됐다
'포수'로 새 출발 강백호, 선수뿐 아니라 KT도 산다..."야수 운영 더 수월해져" [수원 현장]
KT의 '포수 강백호' 기용, 이벤트성 아니다..."멀리 보고 차근차근 훈련할 것" [수원 현장]
"작년 초반은 결과만 좋았다" 한화 2년 차 외인, 올해는 내용도 만족스럽다
KIA가 기대했던 '서건창 효과', 시즌 초반부터 멋지게 터졌다
데뷔 첫 기념구가 '대선배' 류현진 친필이라니, 감격의 리틀몬스터 "영광입니다"
검찰, '뒷돈 혐의' 김종국·장정석 범죄수익 1억6000만원 동결…마음대로 못 쓴다
"쓰임새 빠르게 바뀔 수 있다"…2G 만에 홍원기 감독 '마음 홀린' 새내기, 첫 선발 등판
황준서+전미르+김윤하…역대급 신인왕 경쟁 펼쳐지나→프로 데뷔 '1라운더' 7명, 승리 투수도 나와
오타니와 첫 대결 판정승!…이정후, 다저스 상대 멀티히트+5G 연속 출루 행진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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