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인성은 최고, 타격은 최악...LG 루이즈의 부활은 가능할까

3연패 탈출 류지현 감독 "오지환·김현수 등 베테랑들 빛났다"

류지현 감독 '선수들 향해 환한 미소'[포토]

류지현 감독 '김현수 향해 박수'[포토]

루이즈·임찬규 2군행 LG, 우완 허준혁·거포 유망주 송찬의 합류

류지현 감독 "이형종이 송구 입스? 명확히 말하지만 사실 아니다"

칼 빼든 LG, 타율 0.171 루이즈 1군 말소...임찬규도 2군행

'타순 변화 효과 無' LG, 10년 만에 롯데전 스윕패 굴욕

'김윤식 QS로 출혈 최소화' LG, 연패 탈출 위한 총력전 예고

3연패 위기 LG, 루이즈·서건창 선발 제외...홍창기 1번 복귀

찬스서 대타 교체 외국인 타자, 감독도 "드문 상황인 것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