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KBO 최초 5위 결정전, 스타가 이끈다' SSG 최정, 시즌 36·37호 연타석 홈런 '쾅쾅' [인천 라이브]
'최하위 확정' 키움, 최종전까지 최선 다한다…"투수들 총동원, 초반에 흐름 잡을 것" [인천 현장]
'마지막 도전' 김도영, '1G 2홈런' 몰아쳐야 대기록…부담감 극복하고 40-40 완성할까
마지막까지 더블스틸! 오타니, 54홈런-59도루로 시즌 마무리…이제 첫 PS 남았다
"광주 우승? 그냥 4승 무패로 빨리 끝내길"…7년 전 'V11 막내'→'V12 도전 주축', 최원준 책임감 남다르다
"이재현 선배와 키스톤 콤비 이루고파"…심재훈, 이토록 당찬 신인을 봤나 [인터뷰]
"김도영과 승부? 무조건 붙어야죠"…공필성 대행의 약속, 팬 위해 최선 다한다
'명장'이 주목했던 롯데 유망주, KIA 상대 눈도장 '쾅'…주전 유격수 경쟁 뛰어들까
'꽃감독 예언' 끝내 불발, 이대로 토종 최초 40-40 실패? '30일 시즌 최종전' 김도영, 불펜 데이 NC 정면승부 해줄까
문동주→김서현→정우주 '5억 팔' 아기 독수리 또 탄생…"전체 1순위와 똑같다니, 자존심 세워주셔서 영광"
'NC서 방출→삼성 합류' 이민호, 결국 또 방출…삼성, 선수 6명 재계약 않기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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