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8개월 전 공약, 잊지 않았다…'팬 결혼식 사회' 감동의 오지환 "약속 지켜 기쁘다"
삼성, 김호재+노건우 등 11명 방출…"선수단 구성 및 향후 육성 고려" [공식발표]
일본서 3번 만난 박진만+이종열, 다 계획이 있구나…"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터뷰]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FA 외야수 고종욱, KIA와 2년 총액 5억원에 재계약..."남고 싶은 마음 컸다" [공식발표]
원클럽맨으로 남는다…전준우, 롯데와 4년 '총액 47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쩐의 전쟁 스타트' 임찬규·양석환 등 19명 시장 나왔다…KBO, FA 승인 선수 명단 공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쩐의 전쟁' 열린다…KBO, '임찬규·양석환 등 34명' FA 자격 선수 공시→19일 협상 시작
"내가 더 잘했다면…" 고개 숙인 손동현, 공은 모두 "선배들에게" 돌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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