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흥국생명

'생애 최초' 임성진-'벌써 7회' 김연경, V-리그 2라운드 MVP 영예

세터 김다솔이 느끼는 책임감 "많이 고민하고, 또 연습하고 있습니다"

'11G 만에 10승' 아본단자 감독 "순위 생각 안 한다…막판 대비 체력+부상 관리"

'옐레나-김연경 35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3-0 완파하고 7연승+10승 선착 [삼산:스코어]

'한국 패치' 완료 옐레나, 쇼핑과 배달음식 즐기며 실력도 'UP'

5연승보다 기쁜 '블로킹' 꼴찌 탈출...아본단자 감독 "훈련 성과 나타나 기쁘다"

흥국생명 넘지 못한 GS, 사령탑은 의연했다..."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다 했다"

'김연경+옐레나 쌍포 폭발' 흥국생명, GS '3-0' 완파...5연승+1위 수성 [삼산:스코어]

선두 수성 욕심 밝힌 아본단자 "김연경 쉬게 해주고 싶지만..."

적장마저 극찬했는데…승리에 만족하지 않은 김연경 "팀들 수준 비슷해져, 기복 줄여야"

부상 털고 12득점 맹활약…이주아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5세트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