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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김강우, 살기 장착 빌런 변신 "지금까지 악역 중 가장 맘에 들어"
'쫓거나 혹은 쫓기거나'…'귀공자' 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캐릭터 포스터
김강우 '마음 먹고 꾸민 스타일링'[엑's HD포토]
감강우 '짙은 눈빛'[엑's HD포토]
아직 베일에 싸인 '귀공자'…"토할 뻔한" 추격과 액션 (엑's 현장)[종합]
"김선호, 고민 안 했다면 거짓말"...박훈정 감독의 뚝심 (엑's 현장)[종합]
강태주-고아라-김선호-김강우 '귀공자 주역들'[엑's HD포토]
김강우 '지금까지 악역 중 가장 마음에 들어'[엑's HD포토]
김강우 '귀공자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대안 없었다" 김선호X강태주, 새로운 얼굴로 만든 박훈정의 신작 '귀공자' [종합]
1980:1 경쟁률 뚫은 강태주 "'귀공자' 위해 전국 체전 선수 스케줄 소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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