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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6] 윤계상 "'죽여주는 여자', 진하지 않아 좋았다"
[BIFF 2016] 윤여정 "이재용 감독, 영화 준비하며 심정 물어봐"
[BIFF 2016] 손예진·윤여정·'아수라' 팀…뜨거워질 영화의 전당
[BIFF★] '솔직토크+남우주연상'…열기 더한 이병헌의 존재감
이병헌 'BIFF를 밝히는 남자'[포토]
[BIFF 2016] '죽여주는 여자' 윤계상 "배우로서 명예로운 작품"
[BIFF★] 손예진, 솔직 담백함이 빛난 부일의 여인
[BIFF 2016] '죽여주는 여자' 윤계상 "작품으로 사회문제 말하는 것 중요"
[BIFF 2016]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부산 물난리 피해 걱정됐다"
[BIFF 2016] '베테랑',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이병헌·손예진 부산★ 등극 (종합)
[BIFF 2016] 이병헌·손예진,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 "의미 깊은 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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