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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프리연기 펼치는 진보양[포토]
진보양 '환한 미소로'[포토]
진보양 '파워풀한 연기'[포토]
우노 쇼마 '마무리도 완벽하게'[포토]
우노 쇼미 '땅에 닿을듯한 고난도 기술'[포토]
우노 쇼마 '여유 미소'[포토]
우노 쇼마 '열정 가득'[포토]
우노 쇼마 '실력발휘 제대로'[포토]
우노 쇼마 '화려한 연기'[포토]
우노 쇼마 '최고의 감정 연기'[포토]
우노 쇼마 '우수에 찬 눈빛'[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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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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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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