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허리 통증' 전유수, 1군 엔트리 등록 임박
속속 갖춰지는 전력, LG의 과제는 버티기
부진한 윤희상, 결국 1군 엔트리 말소…김태훈 콜업
조원우 감독의 바람 "김원중, 5이닝만 막아준다면..."
'배짱 두둑' 박주현 "목표는 10승, 꾸준한 투수 되고파"
'타자로 첫 선' 이형종, SK전 7번-중견수 선발 출장
두산, 김재환·진야곱 1군 등록…함덕주·정진호 말소
노수광 "트레이드 1년, 이제 KIA 선수입니다"
'냉탕과 온탕' 이천웅, 잊지 못할 생애 첫 개막전
특급 신인 등장? 임석진의 꿈 같은 하루
SK 퓨처스팀, 타이중 캠프 마치고 귀국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