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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안준호 삼성 감독 "수비 집중력이 승인"
[패장] 김지홍 SK 감독 대행 "턴오버로 자멸한 경기"
[엑츠포토] 존 데버트 '짜릿한 덩크슛'
[엑츠포토] 치어리더 '화이팅 SK 나이츠'
[엑츠포토] 이승준 '득점 하려면 나를 넘고 가라'
SK 방성윤, 정규 경기 통산 3점슛 400개 달성
[엑츠포토] 사마키 워커 '가볍게 슛을 쏜다'
[엑츠포토] 레더 '뭐가 이리도 높아!'
[엑츠포토] 이정석 '나의 길을 막지 마라'
[엑츠포토] 이규섭 '승리를 향해~'
[엑츠포토] 차재영 '네 뒤에 워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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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전남친' 신동엽까지 데려왔는데 채널 뺏겼나 "이거 뭐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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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혀 꼬이고 박나래 얼큰…도넘은 미디어 '술타령', 결국 역풍 [엑's 이슈]
시선집중
화보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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