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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배영수 코치 '미란다 MVP 대리 수상'[포토]

개막전 김연경·둘째날 라슨, 윤곽 드러나는 상하이의 로테이션

롯데 마무리 훈련 끝, 2022 위해 초석 다졌다

'타격왕' 이정후,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 영예

"LAA, 오타니-트라웃 보유한 걸 감사히 여겨야", 내년은 다를까

일구회, 최고 타자상 이정후-최고 투수상 백정현 선정

'토트넘 수비 핵심' 부상 심각...1월 보강은 '글쎄'

'우승 꿈 이루고 은퇴' KT 유한준, 18년 선수 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천재의 위엄' 오타니, 투·타 모두 올-MLB 팀 선정…역대 최초

[N년 전 오늘의 XP] '린의지'가 뽑아든 집행검, 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