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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논란, '내로남불' 비판…"사과했으니 잘못 아냐, 홈스쿨링 NO" [종합]
'790조' 사우디 '오일머니' 파워...알힐랄, PSG·레알·토트넘 제치고 여름 이적시장 순지출 2위 등극
침착맨 "주호민 논란? 굉장히 안타까워…차분히 기다려달라" [종합]
'비공식작전'X'더 문', 한국판 '바벤하이머' 효과 기대할 수 있을까 [엑's 이슈]
주호민, '꼬꼬무' 無편집 항의 빗발→'배텐' 출연 보류…방송가 비상 [엑's 이슈]
'특수교사 신고' 주호민, '배성재의 텐' 출연 보류…"특집코너 대체" [공식입장]
"명문대 공대 자퇴·제적"…남궁민→임시완, 대세男들의 뜻밖 이력 [엑's 스타]
박효신, 여전한 티켓 파워…대규모 페스티벌형 팬미팅 '전석 매진'
"편집 쉬우면서" 주호민 '꼬꼬무' 출연에 대중 분노…예정 방송 어쩌나 [엑's 이슈]
아이브, '美 빌보드 글로벌' 15주 연속 진입
'완판 뮤지션' 성시경 "암표상들 조심해라, 큰일 난다" 엄중 경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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