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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을 기억하세요" 19년 전 오늘, 전설의 시작...루니 PL 데뷔골

9년간의 PL 생활 마친 지루 "아스널보다 첼시 떠나는 것이 더 힘들었다"

김민재 영입 주도한 페네르바체 감독, '그리스 김민재' 원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찾은 황선홍 감독의 새로운 '시각'

뉴캐슬 매각한 애슐리 구단주, 루니가 이끄는 클럽 인수 노린다

퍼거슨이 직접 밝힌 맨유 캐링턴 훈련장의 비밀

아스널, 지난 시즌 PL 득점 6위, 8위 노린다

[오피셜] 레스터 우승 이끈 라니에리 감독, 왓포드 감독 부임

'해트트릭' 케인, 전설 하인케스-게르트 뮐러와 아깨 나란히!

맨유 어쩌나...리즈, 칼빈 필립스 지키기 나선다

남녀 가리지 않고 맞은 토트넘, 여자팀도 북런던더비서 '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