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김현수, 통산 2200안타 달성...KBO리그 역대 6번째
도루로 김광현 흔들고 빅이닝 완성…염경엽 감독 "이게 앞으로 LG가 가야 할 방향"
'2G 4타수 무안타' SSG 이재원, 다시 2군행..."아직도 부담을 갖고 있는 느낌"
이정훈 좌익수 수비 감싼 서튼 감독 "다른 외야수도 못 잡는 타구였다"
한 발짝이 아쉬웠던 롯데 수비, '좌익수 이정훈'에 값비싼 수업료 지불했다
롯데 '기세' 눌러버린 키움, '안우진 8승+송성문 결승타'로 2연승+위닝 시리즈 [고척:스코어]
서튼 감독 "이학주와 충돌한 이주형, 고의는 아니었던 것 같다"
LG에서 온 이적생, 연패 빠진 키움 구했다...이주형 역전포로 롯데 5-4 제압 [고척:스코어]
"몸에 조금 무리가 있다"...1군 말소 정찬헌, 출근 없이 휴식 후 진료 예정
백정현 7승+구자욱 홈런·4안타·3타점…삼성, LG 4-2 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 [대구:스코어]
4경기 연속 좌완 선발 상대, 자신감 넘치는 LG는 "왼손 타자로 버텨보려고 한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