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호수비
PS 역대 최다 잔루, 한 몫 한 '외야 빗장수비'
[PO3] '양석환 연장 끝내기' LG, NC 꺾으며 승부는 4차전으로
[PO3] 외야 호수비에 당한 LG, 되갚은 안익훈의 캐치
김준완 '한 점을 막아내는 호수비'[포토]
[PO] '3번째 PS' 한 뼘 더 성장한 박민우의 가을
채은성 '허프를 웃게 만드는 호수비'[포토]
[PO1] 패배 속 위안, LG의 수비안정
'2연승' 염경엽 감독 "윤석민의 홈런, 승리의 밑거름 됐다"
'뛰고 날았다' 대량 실점 막은 박정음의 '슈퍼 캐치'
'제구 흔들' 장원준, 4이닝 5볼넷 4실점 '10승 불발'
김태형-김경문 감독 이구동성 "허경민 수비가 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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