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그래도 믿을 건 김원중뿐…2이닝 삭제, 롯데에 없어서 안 될 '승리 지킴이' [잠실 현장]

차갑게 식은 '푸른 한화' 방망이…문학 원정 8연승 끝→3연패→희미해진 5강 희망 [인천 현장]

"지금의 1패, 확률을 떨어뜨린다"…'PS 멀어지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필승 다짐 [잠실 현장]

'천적' 한화 만난 이숭용 감독 "오늘은 3승짜리 경기,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 [인천 현장]

LG 타자의 살아있는 역사…오스틴, KIA 네일 제치며 8월 월간 MVP 선정 [공식발표]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문동주 어깨 통증' 한화, '2군 완벽투' 장민재 콜업…13일 롯데전 선발 가능성

"몸이 완전히 적응한 기분"…KBO 56승 클래스 어디 안 간다, 부활한 턱수염 에이스

KIA·SSG 유망주 빛났다…U-23 야구대표팀, 네덜란드 4-1 격파→B조 1위 굳건

6위 도약 '일주일 만에' 7위로 내려간 한화…'에이스' 문동주 부재 더욱 아쉬웠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