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MLB 신분조회 받은 함덕주…차명석 단장 "전혀 몰랐다, 기사 보고 확인"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염경엽 감독 '허구연 총재와 기념 촬영'[포토]
올해의 공로상 수상한 허구연 총재[포토]
허구연 총재의 인사말[포토]
"트로피들, 다 네 것 되길"…페디 덕담에, 문동주 "야구 가르쳐줘 고맙다"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대전왕자 납시오' 한화,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 및 이벤트 공개
'데뷔 첫 타격왕' 손아섭, 2023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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