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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C조 1위 '배그 모바일' 윤상훈 감독 "메달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 커져" [항저우 AG]
김한솔, 체조 마루운동 2연패 위업…25년 만에 단일종목 연속 우승 [항저우AG]
WBC 아쉬움 털어내고 싶은 고우석 "좋은 성적 거두고 싶은 마음이다" [AG 인터뷰]
'실수? 오히려 좋아'…'첫 실점 빌미' 백승호 강철 멘털 "나 덕에 긴장감 되찾아" [AG현장인터뷰]
'라오스 첫 승에 감격' 이만수 감독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항저우AG]
'쾌조의 컨디션' 지유찬, 400m 계영 '극일 선언'…"韓 신기록 깰 것 같은 느낌" [AG 현장인터뷰]
'9월 초 시즌 마감→재충전 완료'…문동주 "잘 쉰 만큼 결과 잘 나왔으면" [AG 인터뷰]
韓 e스포츠 첫 메달리스트 곽준혁, "기회 있다면 다음대회 꼭 金"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막내' 장현석의 다짐 "믿고 올려주시면 최선 다하겠습니다" [AG 인터뷰]
'2018년 복수+은메달 확보' 韓 LOL 대표팀, 만리장성 넘었다 [항저우 AG]
'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항저우로 출국…"금메달 따고 돌아올게요" [AG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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