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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좋아~ 이번처럼만 토스해줘~'[포토]
이소영-나현정-한송이 '오늘 승리는 우리것이야~'[포토]
정대영-한송이 '공이 너~무 무서워~'[포토]
베띠 '니콜! 내 공격은 이쪽이야~'[포토]
한송이 '블로킹을 내가 뚫었어'[포토]
한송이 '둘이 막아도 두렵지 않아'[포토]
정대영 '아뿔사! 뚫렸다'[포토]
베띠 '블로킹을 피해 측면으로~'[포토]
한송이 '리시브! 이젠 두렵지 않아'[포토]
이소영 '블로킹 사이로 강하게~'[포토]
치어리더 김태경 '코트에 앉아 매혹적인 표정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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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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