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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부상
조원우 감독 "김문호, 타선 운용에 큰 역할"
'야수진 정상화' 한숨 돌린 조원우 감독
조원우 감독의 반색 "아두치 살아나는 모습"
롯데 황재균, 19일 SK전 7번 타자로 선발 출장
'부상과 부진' 조원우 감독 깊어진 타순 고민
조원우 감독 "황재균, 본인이 만족했을 때 콜업"
'돌아오지 못하는 주자' 팀타율 2위 롯데의 고민
"영원한 주전은 없다" 조원우 감독의 메시지
'2강·7중·1약' KBO리그 판세 흔들 변수는?
'미세골절' 황재균, 1군 엔트리 제외…연속 출장 기록 618G로 마감
불안했던 넥센의 필승조, 결과는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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