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준용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뼈저리게 느낀 MVP 공백
개막전 나서는 전희철 감독 "상대보다 우리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
롯데서 새 도전 배영수 코치 "내 몫은 길잡이, 투수들과 좋은 그림 그리겠다"
기대되는 선수? 최준용 "나다, 어떤 선수들이 막으려고 달려들지" [미디어데이]
사직 뒤흔든 '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을 이겼다 [이대호 은퇴식]
정철원에 힘 실어준 김태형 감독 "기록 깨고 신인왕 받으면 좋죠"
본헤드로 자멸한 롯데, 희망은 꺼지고 이대호 마지막 잠실경기 망쳤다
'2연승' 서튼 감독 "이인복이 선발로 제 역할, 타선도 도와줬다"
서튼 감독 "이대호의 영화 같은 그랜드슬램으로 승리"
승부처서 여유 부린 롯데, 필승조 아낀 대가는 8위 추락이었다
한아름 "대장 절제로 평생 배변주머니…♥최준용, 3일 내내 울어" (퍼펙트라이프)[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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