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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입단하자 '질색팔색' 리액션…역대 최악의 영입 반응 남긴 그린우드
아자르, 레알→첼시 '깜짝 복귀?'…푸른색 유니폼 입고 등장 이유는
'충격' 집단 성폭행 日 유럽파 MF, 징역 20년형 위기…새 소속팀 마인츠 '이적료 날렸나' 급당황
구자철도 '현역 1호' 목소리 냈다…박지성-박주호 지지 선언→축구협회 향한 '쓴소리' 들불처럼 번지나
손흥민 '최악의 부진' 잊었나…콘테, 나폴리서 '하루 6시간' 지옥 훈련 재개
안현모, 최불암과 환한 셀카 "힙한 표정 선생님, 웃으시라 했더니 배시시"
텐 하흐 '날벼락', 언제든 경질 가능…'김민재 옛 스승' 쉬면서 대기한다
'법정 개싸움 일인자' 조정석, 이선균과 만감교차 대면…긴장감 팽팽 (행복의 나라)
'광주? 덤비지 않고 기다린다'…'맞춤형 전술' 뚫어야 하는 광주, '골든타임' 놓치면 끝이다
이소라, '조현아 조롱' 신경 쓰였나? "하고픈 거 해" 적극 응원 [종합]
대표작 잃은 넷플릭스·디즈니…2024년 하반기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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