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양요섭 백댄서시절 고백 "이기광의 마이크를 뺏고 싶었다"

클라라 바캉스 "짐승돌 2PM과 함께 가고 싶어"

2PM '상남자' 화보, 한류 팬 사로잡은 '짐승돌'의 매력

마이네임 '새로운 짐승돌'[포토]

'예체능' 배드민턴 편, 이만기·존박·이종수 합류

100% '제2의 짐승돌을 향하여'[포토]

[콘서트 현장] '2년 공백 무색' 2PM, 1만 5천 팬들과 亞투어 피날레 '장식' (종합)

2PM 준호 "'짐승돌' 타이틀도 좋지만 '역시 2PM' 듣고파"

'음악중심' 2PM, 튼실한 팔뚝으로 여심 홀려…'역시 짐승돌'

준케이 복근, 장윤정도 인정 "빨래판 위를 만지는 기분"

'스타킹' 닉쿤, 팔방미인 인증…세레나데에 섹시댄스까지